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美, 유럽발 입국 푸나 안푸나…트럼프 "허용" 바이든 "안한다"

머니투데이 임소연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임소연 기자]
사진=AFP

사진=AFP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 측이 유럽, 브라질 입국 금지 조치를 해제한다는 백악관 발표에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백악관을 인용해 26일부터 유럽과 영국, 브라질로부터 들어오는 외국인들의 입국 금지를 폐지한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이 이 조치를 확인하자마자 바이든 당선인 측 공보 담당은 이 금지 조치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젠 프사키 공보 담당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 의료 팀의 조언에 따라 행정부는 이 제한을 해제할 의도가 없다"면서 "우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국제 여행과 관련한 공중 보건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3월부터 유럽 발 입국을 제한해왔다. 브라질 발 입국 제한은 5월부터 시행됐다.

이 입국제한을 26일부터 모든 해외 방문객에게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또는 회복 증명서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꾸면서 폐지할 예정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퇴임을 앞두고 있다.

임소연 기자 goatlim@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2. 2이민성호 레바논
    이민성호 레바논
  3. 3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4. 4데이앤나잇 이순재
    데이앤나잇 이순재
  5. 5이란 안보 레드라인
    이란 안보 레드라인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