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금강 세종보, 영산 죽산보 4대강보 중 첫 해체

이데일리 김경은
원문보기
국가물관리위원회 금강, 영산강 보 처리방안 의결
자연성 회복과 용수공급대책 등 고려해 협의체 구성해 시기 결정
환경단체 활동가들이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환경단체 활동가들이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금강 세종보와 영산강 죽산보가 4대강 보 중 처음으로 해체된다.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하에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최종안에 따르면, 금강 세종보는 해체하고, 공주보는 부분 해체, 백제보는 상시 개방하며 영산강의 죽산보는 해체, 승촌보는 상시 개방 할 예정이다.

시기는 자연성 회복 성과와 용수공급대책 여부 등을 고려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지역 주민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결정하도록 했다.

이번 결정은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와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제출한 권고안을 따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회의에 앞서 “국민의 이해와 공감을 구하고 강 주변 주민들의 삶의 터전에 지장이 없도록 충분한 소통과 주민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