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손학규 "文, 사면 시기 저울질…선거용 남겨둔 것"

연합뉴스 홍규빈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과 손학규 당시 바른미래당 대표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7월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정당대표 초청 대화'에서 손학규 당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과 손학규 당시 바른미래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7월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정당대표 초청 대화'에서 손학규 당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 통합은 염두에 없고 오직 자기 지지 세력을 업고 그들 중심으로 다음 정권 재창출에만 몰두하겠다는 뜻"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은 사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에만 골똘해 그 시기를 저울질할 것"이라며 "서울시장 보궐선거나 다음 대선 때 이용할 중요한 이슈로 남겨둔다는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친문 지지세력의 뜻을 국민 여론으로 추켜세우며 그대로 좇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rbqls12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