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MB·朴 사면 받아들이기 어려워..국민 공감 있어야"

파이낸셜뉴스 김학재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온·오프 혼합 방식으로 열린 '2021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니터에 보이는 취재진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온·오프 혼합 방식으로 열린 '2021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니터에 보이는 취재진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사면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두분 전임 대통령이 수감된 이 사실은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사태"라면서도 "언젠가 적절한 시기가 되면 더 깊은 고민을 해야할 때가 오겠지만 대전제는 국민에게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사면에 공감하지 않으면 통합의 방안이 될 수 없다"며 "극심한 분열이 있다면 사면은 통합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해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송주용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승민 딸 특혜 의혹
    유승민 딸 특혜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 5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