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남 순천시,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재난지원금 지급

연합뉴스 전승현
원문보기
설 연휴 전 현금으로…보편적 재난지원금 논란 가중될 듯
허석 순천시장 브리핑[순천시제공.재배포 및 DB금지]

허석 순천시장 브리핑
[순천시제공.재배포 및 DB금지]



(순천=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 순천시가 모든 시민에게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14일 오전 영상브리핑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상황에서 재난지원금 지급 시점을 결정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다행히 전국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고 있어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13일 기준 순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순천시민으로 외국인등록이 돼 있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소요액은 285억 원으로 지난해 각종 행사와 축제예산 등을 절감해 재원을 마련했다.

순천시의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으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등 일부 지자체 간 제기되는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논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허 시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이 정부 3차 재난지원금과 함께 지역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돼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