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종인 "일자리 정부의 몰락…靑 상황판은 안녕한가"

연합뉴스 홍정규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업자가 지난해 22만명 감소했다는 통계청 발표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표방했던) 일자리 정부의 몰락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14일 비대위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대학 졸업 시즌이 다가오는데, 이런 상태라면 졸업과 동시에 수많은 청년 실업자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청와대의 일자리 상황판은 안녕한가"라고 물었다.

비대위 발언하는 김종인(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zjin@yna.co.kr

비대위 발언하는 김종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zjin@yna.co.kr



그는 "정부는 일자리 문제도 보여주기식 이벤트로 일관해 왔다. 양질의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기보다는 세금을 퍼부어 단기 알바만 늘려왔다"며 "지난해 정부가 일자리를 위한다며 1년 동안 쏟아부은 돈이 무려 37조원"이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사실상 일자리 분식 통계로 돌려막기를 해오다가 일자리 대란을 정부 스스로 키웠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역대 정권의 실패는 민생 문제의 실패에서 비롯됐다. 문재인 정부 몰락도 일자리 등 먹고사는 문제에서 비롯될 것이라는 민심의 엄중한 경고를 정부·여당이 뼈아프게 새겨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발언하는 김종인(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zjin@yna.co.kr

발언하는 김종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zjin@yna.co.kr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명재완 무기징역
    명재완 무기징역
  2. 2마줄스 감독
    마줄스 감독
  3. 3사법 신뢰 회복
    사법 신뢰 회복
  4. 4나나 강도 역고소
    나나 강도 역고소
  5. 5불꽃야구 최강야구
    불꽃야구 최강야구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