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전국민 재난지원금 반대론에 “국민 의식 수준 무시”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원문보기


이익공유제에 대해선 “선의로 한 제안”
박 전 대통령 사면은 대답 피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병화 기자photolbh@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병화 기자photolbh@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14일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보편적인 지원을 하면 그 돈을 쓰러 철부지처럼 몰려다니리라 생각하는 자체가 국민 의식 수준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당정 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러분 같으면 1인당 20만~30만원 지급됐다고 방역지침을 어겨가며 쓰러 가고 그러겠느냐”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건 사실 국민을 폄하하는 표현에 가깝다”며 “국민을 존중하면 그런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소비 진작을 위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완전히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지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여당 내 의견에 반박하는 차원이다.

이 지사는 이낙연 대표의 제안으로 당이 추진하는 ‘코로나 이익 공유제’에 대해선 “워낙 다급하고 어려운 시기”라며 “효율성 여부보다는 할 수 있는 것을 다해보자는, 선의로 한 것 아니겠냐”라고 했다.

이날 형이 확정되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에 대해서는 “사면 이야기는 안 하기로 했다”며 “지금은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언급을 피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