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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트럼프 탄핵안' 가결 후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

아시아경제 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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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비통한 마음으로 서명"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하원에서 가결된 뒤 "그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이날 하원이 통과시킨 탄핵소추안에 서명하기 전 취재진들을 만나 "오늘 하원은 초당적 방식으로 누구도, 미국의 대통령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는 우리나라에 분명하고도 현존하는 위협"이라면서 "나는 슬프고 비통한 마음으로 서명한다"고 덧붙였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상복처럼 보이는 검은색 원피스 정장을 입고 나타났다. 2019년 12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첫 탄핵소추안이 하원에서 가결됐을 때와 동일한 옷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펠로시 의장이 서명한 탄핵소추안은 상원에 송부된다. 하원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킨 건 이번이 두번째다.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내란 선동 혐의가 적용됐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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