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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맨유-리버풀 기다려!' 맨시티, 브라이튼 1-0 제압...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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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브라이튼을 꺾고 3위로 올라섰다.

맨시티는 14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브라이튼호브알비온을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맨시티는 리그 3위로 올라서면서 맨유, 리버풀과 승점 차를 줄였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맨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 바레즈, 필 포덴, 더 브라위너, 로드리, 귄도간, 칸셀로, 스톤스, 디아스, 진첸코, 에데르손을 선발 투입했다. 브라이튼은 막알리스테르, 트로사르, 타우, 베르나르도, 화이트, 프로페르, 벨트만, 번, 덩크, 웹스터, 로버트 산체스로 맞섰다.

공격 주도권을 잡고 흔들던 맨시티는 전반 막판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3분 더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포덴이 수비수 사이로 빠져들어간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전반전은 1-0 맨시티의 리드로 종료됐다.

후반전에도 추가골을 위해 계속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13분 마레즈가 페널티박스 왼쪽 측면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이어 후반 21분에는 더 브라위너가 예리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산체스의 선방에 막혔다.

맨시티는 후반 37분 포덴을 빼고 스털링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브라이튼도 트로사르 대신 카드라를 투입해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전 막판은 브라이튼이 득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맨시티는 큰 득점 찬스는 내주지 않았고 스톤스, 디아스으로 이루어진 센터백 라인이 잘 막아냈다. 브라이튼의 코너킥 시도 2번 역시 무위에 그쳤다.

후반 추가 시간은 3분이 주어졌고, 맨시티가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추가 시간 더 브라위너가 산체스 골키퍼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스털링의 슈팅이 골문 위로 뜨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종료가 1분 남은 상황에서 브라이튼이 세트피스를 노렸다. 골키퍼까지 올라가 공격에 가담했지만 이번에도 득점에 실패하면서 결국 맨시티가 1-0 승리를 챙겼다.

[경기 결과]

맨체스터 시티(1): 포덴(전43)
브라이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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