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인천 서구 공공배달앱, 주문 100억원 돌파

이데일리 이종일
원문보기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주문 급증
서로이음 연계 마케팅 효과 우수
가맹점 2300곳, 수수료 없어 '인기'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서구는 13일 공공배달앱 ‘배달서구’를 이용한 주문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배달서구는 전국에서 처음 시행한 공공배달앱으로 지역화폐인 서로이(e)음 플랫폼과 연계돼 있다.

이 앱은 지난해 5월 정식 출시됐고 최근까지 주문 건수가 계속 증가했다. 배달서구 가맹점은 앱 시행 초기 400여곳에서 이달 10일 기준 2300곳으로 늘었다.

가맹점은 배달중개 수수료와 마케팅비용을 내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민간배달앱의 경우 결제금의 5.8~12.5%를 배달중개 수수료로 내야 한다. 일부 민간앱은 마케팅비로 매달 8만8000원을 내야 하는 것도 있다.

그러나 서구 업체들이 배달서구에 가입하면 이같은 수수료를 내지 않고 주문을 받을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서로이음 이용자들에게 상호명이 노출돼 마케팅 효과가 있다. 현재 서로이음에는 39만명이 가입돼 있다.

배달서구 첫 이용 구민에게는 5000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서구는 또 배달서구를 추천한 사람에게도 주는 할인쿠폰과 한 달에 3~5회 주문 시 지급하는 로열티쿠폰 등을 기획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배달서구는 서구 소상공인과 구민에게 꼭 필요한 배달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1등 공공배달앱의 위상에 걸맞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청 전경.

서구청 전경.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주하 데이앤나잇
    김주하 데이앤나잇
  2. 2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3. 3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4. 4박나래 법적 공방
    박나래 법적 공방
  5. 5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