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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공공 배달앱 ‘배달 서구’ 누적 주문액 100억 돌파

조선일보 고석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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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공공 배달 서비스인 ‘배달 서구’가 주문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인천시 서구는 지난해 1월 출범한 공공배달앱 ‘배달서구’의 누적 주문액이 1년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누적 주문 건수는 39만1000여건으로 집계됐다. 배달서구 가맹점은 모두 2300여곳으로 지역 배달음식점의 77%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배달 서구' 주문현황./인천 서구청

인천 '배달 서구' 주문현황./인천 서구청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 여파로 매장 방문객이 줄어드는 대신 배달량이 급증하면서 배달 음식점도 크게 늘었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가맹점주에게 수수료 절감 효과와 매출 증대로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물론, 민간배달 앱의 독과점에 맞서 공공배달 앱의 선사례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구는 소상공인들이 민간 배달앱을 이용할 때 내야 하는 수수료와 마케팅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로 지난해 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공배달앱을 선보였으며, 시스템 개선 등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8만 명이 넘는 구민이 1회 이상 이용할 만큼 배달서구는 서구 소상공인과 구민에게 꼭 필요한 배달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석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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