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영상] '신변 위협 느꼈나'...취재진 피해 일찍 법원 도착한 정인이 양부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양하은 한지원 인턴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입양부가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도착했다. 양부는 이날 오전 업무시간 시작 시간보다 먼저 법원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변에 위협을 느꼈는지 취재진과 다수의 시위 참가자들을 피해 법정에 출석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이날 오전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를 받는 정인이 입양모 장모씨,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를 받는 입양부 A씨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anpr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젤렌스키 회담
    트럼프 젤렌스키 회담
  2. 2김병기 박나래 책임
    김병기 박나래 책임
  3. 3김하성 애틀랜타 영입
    김하성 애틀랜타 영입
  4. 4김기현 아내 특검
    김기현 아내 특검
  5. 5이서진 한지민 케미
    이서진 한지민 케미

함께 보면 좋은 영상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