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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재개’ 불안한 동학개미…“영구금지” 靑청원 8만↑

이데일리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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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3월 공매도 재개 공식화했지만
동학개미 거센 반발…관련 청원 줄이어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 공매도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가운데 이른바 ‘동학개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는 공매도의 영구적인 금지를 요청하는 청원이 8만명 넘는 동의를 얻었다.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웹사이트를 보면, ‘영원한 공매도 금지를 청원한다’는 제목의 국민청원이 오전 11시 22분 현재 8만1876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게재돼 오는 30일까지 동의할 수 있는 해당 청원의 작성자는 “공매도를 부활시킨다는 소식에 답답한 마음”이라면서 글을 올렸다.

청원인은 “공매도를 금지한 현재 증시에 문제가 있나” 붇고 “여전히 투자 가치가 있는 기업에 돈이 들어가고 투자 가치가 없는 기업에서 돈이 빠진다. 주식시장 운영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만약 공매도를 부활시킨다면 이번 정부와 민주당은 상상도 못할 역풍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매도 재개를 반대하는 청원은 더 찾아볼 수 있다. 전날인 11일 게재된 ‘공매도 영구폐지는 경제민주화의 초석’이라는 제목의 청원은 6000명 넘는 동의를 얻고 있다. 같은날 올라온 ‘정부는 공매도를 폐지하고 세수를 확보하라’는 청원 역시 4000명 넘는 국민이 동의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갈무리)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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