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 AFP=뉴스1 |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서부 간사이 지방에도 코로나19 긴급사태를 발령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12일 일본 교도통신을 인용, 스가 총리가 이날 자민당 회의에서 오사카, 교토, 효고현 3개 부현에도 긴급사태를 발령하겠다는 방침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7일 수도 도쿄도와 사이타마·지바·가나가와현 등 수도권 4개(1도3현) 지역에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간사이 3개 부현 지사들은 9일 정부에 비상사태 선언 대상 추가를 요청했고, 스가 총리는 10일 "필요하다면, 곧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일본 전역에서는 11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9만4348명(크루즈선 712명 포함), 사망자 4128명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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