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깜찍한 요정 미모..나이 거꾸로 먹는 듯

레이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가수 레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나는 크고 맑은 눈망울로 청순하면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레이나는 갈수록 어려지는 듯한 동안 미모로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그녀의 요정 미모는 오늘도 새로운 리즈를 갱신했다.

한편 레이나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 MBN 예능 '미쓰백'에 출연 중이고, 최근에는 나다, 소율과 함께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무대를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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