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인스타 |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위야 가라~~ 요즘 엄마 손 잡고 곧잘 걷는 튼튼!ㅋㅋㅋ 좀 걷다가 손 놓고 혼자 세워두면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양 손바닥을 쫙펴요. 겁은 많아가지구.. #월요일 시작 #육아일상 #튼튼이 #13개월 아기 #걸음마 #맹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쪼그려 앉아있다. 13개월 아들은 똘망똘망한 얼굴을 하고서 다부진 두 다리로 힘주어 서 있어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최근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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