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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3차 재난지원금, 민생경제 회복 마중물 되길"…4차는

머니투데이 세종=유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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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유선일 기자]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 2021.01.0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 2021.01.07. sccho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늘부터 280만명의 소상공인·자영업자와, 특수고용직·프리랜서·돌봄종사자를 비롯한 87만명의 고용 취약계층에게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충분하지 않은 줄 알지만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부는 코로나19(COVID-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게 11일부터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소상공인은 100만~300만원, 특고·프리랜서 등은 50만원이 지급된다.

문 대통령은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전국민 대상 4차 재난재원금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고 “정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정책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만 말했다. 지난 10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 방송에 출연해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 “논의가 시기적으로 이르다”며 “같은 재원이라면 전국민 지급보단 피해 계층을 두텁게 지원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상반기 중에 우리 경제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확장적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110조원 규모의 공공과 민간 투자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민생경제의 핵심은 일자리”라며 “지난해보다 5조원 늘어난 30조5000억원의 일자리 예산을 1분기에 집중투입 하겠다”고 했다. 이어 “특히, 청년·어르신·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일자리 104만 개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유선일 기자 jjsy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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