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탄핵위기' 트럼프, 변호인단 구성 쉽지 않아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원문보기
최측근 '대선불복' 변호사 줄리아니 선임 전망
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연합뉴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의 탄핵 추진에 맞설 변호사로 최측근이자 대선불복 소송을 담당했던 루디 줄리아니를 선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구원투수를 자처하는 변호사가 없어 변호인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간) 이 문제를 잘 알고 있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줄리아니 변호사와 백악관은 이에 대한 입장표명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을 변호해 줄 변호사가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 의사당에서 충돌하는 트럼프 지지 시위대와 경찰. 연합뉴스

미 의사당에서 충돌하는 트럼프 지지 시위대와 경찰. 연합뉴스


민주당이 우세인 미국 하원은 2019년 12월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이어 두 번째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추진하고 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을 변호했던 팻 시폴론 백악관 고문은 이번 의회 폭동 이후 사임을 고민하고 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던 제이 세클로우 역시 탄핵을 막아낼 변호인으로 참여하지 않을 전망이다.

2019년 탄핵 당시 변호인이었던 알란 더쇼비치 하버드 법대 명예교수는 "탄핵안이 하원에서 통과되더라도 상원의 문턱을 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변호사로서 의미있는 역할이 없을 것"이라며 변호인단 참여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019년 탄핵 변호인단에 참여했던 켄 스타, 제인 라스킨, 로버트 래이 등도 이번 탄핵 변호인단 참여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22기 상철 이혼 사유
    22기 상철 이혼 사유
  2. 2김정은 김주애 참배
    김정은 김주애 참배
  3. 3조윤우 결혼 은퇴
    조윤우 결혼 은퇴
  4. 4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5. 5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