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탁재훈 나이, 3가지 강조한 '2020 SBS 연예대상' 소감 코칭

이투데이
원문보기
(출처=SBS '미우새')

(출처=SBS '미우새')


탁재훈 나이가 화두에 올랐다.

탁재훈 나이는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그가 출연하며 소환됐다. 탁재훈 나이는 올해 54세다.

탁재훈은 이날 방송에서 ‘미우새’ 멤버들이 2020 SBS 연예대상에서 상을 받게 될 경우 수상 소감에서 자신의 이름을 꼭 호명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냥 재훈이는 많다며 '탁재훈'이라 호명하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만약 본인의 이름을 부르지 않을 경우 2020년까지만 ‘미우새’에 나올거다며 으름장을 놔 ‘미우새’ 출연진들의 약속을 받았다.

또 그는 “무대에서 내가 내 이름 불러달라했다고 말하진 마라. 그게 더 창피하다”고 신신당부했다.

탁재훈의 이 같은 행동에 신동엽은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며 현장에서 가졌던 의문점이 해결됐다고 전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4. 4쿠팡 정부 진실 공방
    쿠팡 정부 진실 공방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