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스1) 황기선 기자 = 10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10/뉴스1juanito@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