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
강민경 인스타 |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청순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9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춰춰춰!! 아프지 말자 비타민 챙겨 먹자 물 많이 마시자 집 잘 치우자 집에 들어오자마자 씻자 후지랑 더 놀아주자 나쁜 말 보지 말자 끼니 잘 챙기자 커피 줄이자 주위 사람 더 사랑하자 다코동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애교 가득한 미소가 그녀를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게 한다. 마스크를 잠시 벗은 사진에서는 더욱 물오른 미모가 자체발광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다비치가 부른 '내 사랑 내 곁에'는 故 김현식 30주기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를 대표하는 메인 타이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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