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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동생' 김설, 벌써 11살 된 '응팔' 진주..깜짝 놀란 폭풍 성장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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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아역배우 김설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설은 개인 SNS에 "빨리 따뜻한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해맑게 웃고 있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해당 SNS를 관리하고 있는 김설 부모는 "그냥 잘 웃고 어른들 말 잘 듣는 귀여운 아가였는데 이제는 자기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고 싫고 좋고가 확실한 열한살 설이가 되버렸네!"라며 딸의 성장에 감탄했다.

또한 "이제 너의 생각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늦더라도 천천히 그렇게 가자. 네가 하고 싶지 않은 이유를 들으니 그 말이 맞구나. 우리 딸 나름 괜찮은 생각을 하며 크는 것 같아. 대견하다. (오디션을 마치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설은 지난 2016년 1월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고경표(선우 역)의 여동생 진주 역할로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김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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