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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영어 실력 '화제'...초등학교 시절 캐나다 이민 '국적 보유'

조이뉴스24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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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최우식의 영어 실력이 화제다.

8일 첫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이서진, 윤여정,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제작진과 미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나영석 PD는 숙박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다 이서진에게 "전문님이 정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언제적 전무냐. 이제 부사장이다"고 말했다.

최우식 [넷플릭스]

최우식 [넷플릭스]



이후 이서진은 '윤식당2'에서 활약했던 멤버들을 모두 승진시키며 정유미에게 실장직을, 박서준이 과장직을 부여했다.

이서진은 처음으로 합류한 최우식에게는 "뭘 했다고 벌써 정직원이냐. 신구 선생님도 와서 알바 하는 판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고편에는 최우식이 영어를 능숙하게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최우식의 영어 실력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우식은 초등학교 시절 캐나다로 이민 가 현재 캐나다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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