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라임 로비 의혹' 윤갑근 前고검장 보석 청구

연합뉴스 박재현
원문보기
영장심사 출석하는 윤갑근[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장심사 출석하는 윤갑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라임 펀드' 판매 재개를 위해 우리은행에 청탁한 혐의로 기소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법원에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윤 전 고검장은 전날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에 보석을 청구했다. 앞서 그는 검찰에 구속된 이후 법원에 구속 적부심을 청구했으나 기각된 바 있다.

윤 전 고검장은 2019년 우리은행이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판매를 중단하자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등으로부터 `라임 펀드를 재판매하도록 우리은행 측에 요청해달라'는 취지의 청탁과 함께 2억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지난해 옥중 입장문에서 "라임펀드 청탁 건으로 검사장 출신 야당 유력 정치인과 변호사에게 수억원을 지급했고, 우리은행 행장·부행장 등에도 로비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trau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2. 2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의혹
    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의혹
  3. 3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4. 4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5. 5정청래 사과 촉구
    정청래 사과 촉구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