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 본회의 통과 |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국회는 8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을 처리한다.
이른바 '정인이법'으로 불리는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 개정안, 택배 노동자의 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 발전법 등도 이날 상정된다.
국회는 이에 앞서 오전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을 상대로 백신 수급 및 방역 문제 등을 놓고 긴급 현안질의를 한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BlaccTV] 딱 한마디 했더니…남의 집 현관문에 '가래침 떡칠'한 배달기사](/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5%2F12%2F26%2FAKR20251226133700797_01_i.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