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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간 류현진, 겨울 담금질 돌입

동아일보 이헌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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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홍 트레이너와 본격 몸만들기

김광현은 작년말부터 김해서 훈련
1년 전 이맘때 류현진(34·토론토·사진)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대비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합동훈련을 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에서 훈련을 하기 힘들어진 올해 두 사람은 각각 따뜻한 국내 남쪽 지역에 개인 캠프를 차렸다.

7일 제주도로 이동한 류현진은 이날부터 개인훈련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전담 트레이닝 코치를 맡게 된 장세홍 코치와 함께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일정에 따라 제주 훈련 기간도 유동적이다.

지난해 성공적인 루키 시즌을 보낸 김광현도 지난해 말부터 롯데의 2군 훈련장인 경남 김해시 상동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시카고 컵스에서 트레이닝 코치를 지낸 허재혁 코치가 김광현을 돕고 있다. SK 트레이닝 코치로 김광현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허 코치는 지난해부터 롯데에서 스포츠 사이언스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롯데 구단은 김진욱 나승엽 손성빈 등 어린 유망주들이 김광현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며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팀당 60경기의 단축 시즌을 치렀던 메이저리그는 올해는 4월 초 개막해 정상적으로 시즌을 치를 계획이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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