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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조나스 우드의 'Speaker Still Life'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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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Still Life(석판화, 스크린프린트 99.5×75cm (edition PP 2) 2019)

Speaker Still Life(석판화, 스크린프린트 99.5×75cm (edition PP 2) 2019)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미국 보스턴 출신 작가 조나스 우드의 작품은 일러스트적인 느낌이 무척 강하며 경쾌하고 독특한 색감이 특징이다.

그는 표현하고자 하는 공간이나 사물에 쨍하고 밝은 색감을 써서 선명함을 강조하되, 추상적으로 표현해 평면감과 입체감이 모호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작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나 식물, 화분, 가족, 친구를 소재로 작업한다. ‘우드’라는 그의 이름처럼 잔잔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화면에 담아낸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영향으로 여러 미술 작품을 접하며 자란 그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이후 회화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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