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앞 정인이 추모 ... 13일 양부모 첫 공판 |
6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를 추모하며 시민들이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아동학대치사 및 방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13일 열린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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