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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다케다 신지, 22세 연하 아내도 코로나19 양성[엑's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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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일본 유명배우 다케다 신지(48)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아내 역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카시 신지의 아내 시즈카 마나미(26) 소속사는 5일 오후 공식 사이트에 코로나19 감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남편인 다케다 신지의 밀접 접촉자에 해당해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지도에 따라 요양 및 경과를 관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다케다 신지의 소속사 호리프로는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 소식을 전했다.



호리프로에 따르면 다케다 신지는 2020년 12월 31일 발열로 자택 요양을 했으나 증세가 계속되자 지난 2일 PCR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다케다 신지는 오는 15일 개막하는 뮤지컬 '퍼레이드'에 출연이 예정되었는데, 함께 출연하는 배우 중 한 명인 이시마루 칸지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케다 신지와 시즈카 마나미는 지난 7월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환자와 치과위생사로 만나 교제했다고 전해졌다.

다케다 신지는 드라마 '젊은이의 모든 것', '미래강사 메구루', '하늘의 방주',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호타루의 빛'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다케다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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