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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父' god 박준형, 서툰 손글씨로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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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god의 박준형이 아동학대 사건에 분노하며 '정인아 미안해' 운동에 동참했다.

박준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아빠로서 뿐만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서 마음이 너어무 아프고 슬프고 씁쓸하고 서럽고 화도 나고 부끄럽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툰 손글씨로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박준형은 해당 게시물에서 하늘로 떠난 정인 양의 명복을 빌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지난 2일,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양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해 세상을 떠난 16개월 정인 양의 사연이 방송됐다. 방송 이후 많은 이들이 해당 사건에 분개하며 '정인아 미안해'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많은 연예인들이 이에 동참하며 가해자인 양부모 처벌을 위한 진정서 제출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15년, 13세 연하 승무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하 박준형 인스타그램 전문.

애아빠로서 뿐만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서 마음이 너어무 아프고 슬프고 씁쓸하고 서럽고 화도 나고 부끄럽고...

May God Bless...
Everyone pray for this 16 month old angel to rest in peace and to fly freely with no pain but only happiness with all the other angels next to God and also for all other orphans to be adopted to nice families who can love the children and truly give them the love and nourishing that they deserve... May God Bless
#지오디 #fangod #정인아미안해 #MayYouFlyFreelyAsAnAngelNextToGODnow #MayGodBless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박준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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