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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최강 뒷문지기 얻나… "헨드릭스, TOR 캠프지 방문"

스포티비뉴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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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지난해 마리아노 리베라상을 받은 구원투수 리암 헨드릭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지를 방문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5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말을 빌려 "헨드릭스가 미국 플로리다 더니든에 있는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지를 찾았다. 마크 샤파이로 구단 사장과 만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헨드릭스는 올 시즌 FA 시장에 나온 구원투수 중 가장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헨드릭스는 지난 시즌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으로 24경기 3승1패 14세이브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2위를 달성했다. 최우수 구원투수에게 수여하는 마리아노 리베라상을 받았고 올-MLB 퍼스트팀에도 선정됐다. 2019년 25세이브에 이어 2년 연속 마무리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토론토는 지난해 7세이브를 기록한 앤서니 배스가 뒷문을 맡았으나 평균자책점이 3.51로 높은 편이었다. 에이스 류현진의 영입으로 4년 만에 가을야구를 맛본 토론토는 올 시즌 선발투수, 구원투수, 타자 등 다방면에서 전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위 매체는 "헨드릭스는 2013년 토론토에 웨이버 이적으로 입단했고 2014년 10월 다시 트레이드를 통해 복귀한 바 있다. 올해 토론토와 계약하면 6년 만에 다시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게 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토론토에 이어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다저스 등도 헨드릭스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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