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김원희, 정인아 미안해 애도 "인간이 어디까지 악할 수 있나"

뉴스1
원문보기
방송인 김원희© News1

방송인 김원희©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김원희가 '정인아 미안해' 애도에 동참하며 분개했다.

김원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가이 어디까지 악할 수 있나"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양부모란 이름이 아까울 정도로 파렴치한 자들에 의해 고귀한 한 생명을 잃었다"며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 앞에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 너무 미안하다"며 '정인아 미안해' 애도에 동참했다.

그는 "가해자 엄벌을 위해 빠른 시일 안에 진정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고(故) 정인양 사망 사건을 다뤘다. 정인이는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이후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났다. 양부모의 학대가 의심되는 이번 사건으로 아동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 안타까운 현실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그알' 측은 관심 제고를 위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제안, 방송 후 많은 이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다.
hmh1@@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