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대표가 "16개월 아기 정인이의 죽음은 너무나 충격적"이라며 "치밀하지 못한 서울시 행정이 악을 방치하고 키워냈다. 서울시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영상출처 : 국민의당 유튜브 채널 (안철수)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