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한미,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선지급 검토

세계일보
원문보기
서울 용산 미군기지 입구 모습. 세계일보 자료사진

서울 용산 미군기지 입구 모습. 세계일보 자료사진


한·미가 올해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를 우선 지급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 타결이 지연되는 가운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8000여 명의 고용 안정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4일 “한미가 SMA 협상과 별개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올해 인건비 지급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처럼 우리 정부가 인건비를 선지급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4000여 명은 11차 SMA 협상이 지연되면서 지난해 4월 무급휴직에 들어갔다. 이에 한미는 같은 해 6월 한국 정부가 연말까지 한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로 2억 달러(약 2000여억 원)를 선지급하기로 합의,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