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영상] 안철수 "정인이 사건 서울시 책임...시장 되면 시스템 개선"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일 "16개월 아기 정인이의 죽음은 너무나 충격적"이라며 "치밀하지 못한 서울시 행정이 악을 방치하고 키워냈다. 서울시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런 참사를 막지 못하는 세상이라면 국가는 왜 필요하고 정치는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 자책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제가 시정을 맡으면 당장 서울시경찰청, 서울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 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선생님들, 대한의사협회와 서울시의사회 등 관련 담당 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하겠다"며 "관련 시스템을 개선하고 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아이들을 지켜내고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찾아 구하겠다"고 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안철수')

anpr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2. 2아이브 안유진 가요대전
    아이브 안유진 가요대전
  3. 3미르 결혼식 논란
    미르 결혼식 논란
  4. 4윤종신 건강 악화
    윤종신 건강 악화
  5. 5파워볼 복권 당첨
    파워볼 복권 당첨

함께 보면 좋은 영상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