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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남편♥' 최정윤 "사람이 아니다, 무거운 벌 내리길…정인아 미안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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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최정윤이 '정인이 사건'에 분노하며 양부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최정윤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이 아니다..사람이라면 그럴수가 없다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처벌이 두려워서라도 못하게 무거운 벌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어떠한 변명이 이유가 될까요. 상상도 할수 없을 고통을 겪고 떠난 정인이를 위해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합니다"라고 엄벌을 요구했다.

앞서 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양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해 세상을 떠난 16개월 정인 양의 안타까운 사연을 조명해 많은 스타들을 비롯해 국민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4살 연하의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윤태준은 아이돌 출신으로 이랜드 재단 이사장의 장남이다.

이하 최정윤 글 전문.

사람이 아니다..사람이라면 그럴수가 없다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처벌이 두려워서라도 못하게 무거운 벌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어떠한 변명이 이유가 될까요.

상상도 할수 없을 고통을 겪고 떠난 정인이를 위해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합니다.
#정인아미안해 #정인아미안해챌린지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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