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국금융신문 언론사 이미지

아시아나항공, 2021년 첫 화물수송 완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원문보기
아시아나항공은 2021년 첫 수출 화물기인 OZ987(B747)편이 오늘 새벽 4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5시 15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2021년 첫 수출 화물기인 OZ987(B747)편이 오늘 새벽 4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5시 15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사진=아시아나항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021년 첫 수출 화물기인 OZ987(B747)편이 오늘 새벽 4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5시 15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해당 편에는 국내 주력 수출상품인 반도체 및 전자장비 관련 화물 81여톤이 탑재됐다.

이날 수출 화물의 탑재를 담당한 김종우 아시아나항공 과장은 “힘든 한해를 뒤로 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아 아시아나항공의 첫 수출 화물 탑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2021년 새해에는 모두가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해 자유로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 전세계 항공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각국의 국경봉쇄 및 입국제한 조치의 여파로 여객 운송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국제선 운항률이 계획대비 10% 수준에 머물며 3분기 누적기준 여객 매출이 전년보다 68% 감소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화물운송 증대 ▲전세기 운항 확대 ▲A380 국지비행 상품 출시 등 위기극복을 위한 자구노력을 활발히 전개했으며, 그 결과 올해 2분기부터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화물의 경우 3분기 누적기준 매출이 전년대비 약 58% 증대되면서 실적개선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여객기 화물칸을 활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밸리 카고(Belly Cargo)’ 영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세계 최초로 A350-900 여객기를 개조해 화물기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1대당 23톤의 추가 공급력을 확보하고 B700-200ER 여객기 하부에 위치한 벙커(Bunker) 공간을 분리해 밸리 수송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화물 공급력 증대에 힘썼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한국금융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