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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오늘 창신동 주거실태 점검…'서울시장 후보' 면모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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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주거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주민 목소리 청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서울 종로구 창신동을 찾아 주거 실태를 둘러볼 예정이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민 주거안정 현장점검' 일정의 일환으로 창신동을 찾는다. 창신동은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이 1호로 진행됐던 곳이다.

올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한 안 대표는 이날 현장을 점검하면서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면모를 부각할 방침이다.

안 대표는 이날 창신동 일대를 점검하면서 실질적 주거안정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또 이 지역 도시재생이 이뤄지던 당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던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이 관계돼 있다는 점을 들어 정책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점을 비판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은 "안 대표는 사유화된 시정(市政) 운영으로 인한 실패에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부동산으로 삼중고를 겪는 시민의 고통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주거복지와 주거안정의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kays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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