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SBS 언론사 이미지

[스브스뉴스] 빻다 빻다 플라스틱마저 빻는 수상한 방앗간이 쓰레기 문제의 대안인 이유 (feat.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SBS 남영주PD, 하현종 총괄PD
원문보기
200만 조회 수 영상의 주인공, '플라스틱 방앗간'을 기억하시나요? 이들에게는 당시에 미처 말하지 못한 큰 그림이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각 동네 쓰레기는 동네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전국에 플라스틱 방앗간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를 한 군데에 모아서 소각, 매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쓰레기를 묻을 땅이 부족해진 거죠. 실제로 얼마 전 인천광역시는 '2025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종료'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쓰레기 직매립은 이제 끝내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날이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라스틱 방앗간의 큰 그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남영주 / 촬영 서지민 오채영 정훈 / 편집 문소라 / 내레이션 홍미래 / 담당 인턴 김하늘 / 제작지원 인천광역시

(SBS 스브스뉴스)
남영주PD, 하현종 총괄PD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4. 4쿠팡 정부 진실 공방
    쿠팡 정부 진실 공방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SBS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