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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골든차일드 재현 최종 음성 판정 "전 멤버 자가격리 해제→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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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재현(본명 봉재현·21)이 최종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는 31일 “봉재현군은 최근 최종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보건당국으로부터 일상생활과 활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던 다른 골든차일드 멤버들 역시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가 해제됐다”며 “골든차일드는 자가격리로 중단되었던 활동을 재개하고 팬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며 코로나19 지침 및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재현은 지난 17일 코로나19 무증상 양성 확진을 받고 생활 치료센터에 입소했다. 이로 인해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 및 숙소 방역을 진행, 멤버들과 전 직원이 진단 검사를 받았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골든차일드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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