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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선방한 LCK, 누적 시청시간 롤드컵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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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에도 LOL e스포츠의 한국 리그인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인기는 대단했다. LCK는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누적 시청시간인 1억 3900만 시간에 근접하는 1억 3600만 시간을 기록하며 남다른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e스포츠 통계 사이트 ‘이스포츠 차트’는 2020년 한해 동안 열린 대회들의 시청 통계를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스포츠 차트’는 인터넷 공식 중계들의 ‘최고 시청자 수’ ‘누적 시청 시간’ ‘평균 시청자 수’ 통계를 측정분석하는 기업이다. ‘이스포츠 차트’는 중국 플랫폼의 포함 여부에 따라 다른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데, 이번 보고서에서는 중국 플랫폼을 제외했다.

‘이스포츠 차트’에 따르면 LCK는 스프링, 서머 시즌 도합 1억 3600만 시간의 누적 시청시간을 기록하면서 ‘2020 롤드컵’에 이은 인기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2020 LCK는 스프링, 서머 시즌 각각 6500만 시간, 6200만 시간을 넘기며 누적 시청시간 부문에서 2, 3위를 달성했다.

평균 시청자 수 부문에서도 LCK의 우수한 성적은 이어졌다. ‘2020 롤드컵’의 마지막 진출팀을 선발하는 LCK 지역 선발전은 평균 54만 명의 시청자를 달성했다. 이는 ‘2020 롤드컵’과 프리파이어 대회들(콘티넨털 시리즈 아시아, 콘티넨털 시리즈 아메리카, 코파 아메리카)에 이은 5위 기록이다.

한편 ‘2020 롤드컵’은 최고 시청자 수, 누적 시청 시간, 평균 시청자 수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면서 3관왕을 달성했다. ‘2020 롤드컵’의 최고 시청자 수는 약 388만 명으로 2위인 ‘프리파이어 컨티넨탈 아시아’와 100만 명이 넘는 격차를 냈다. ‘2020 롤드컵’의 누적 시청 시간, 평균 시청자 수는 각각 1억 3900만 시간, 111만 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꿰찼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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