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DB. |
[영월=뉴시스]김동현 기자 = 29일 오후 2시 22분께 강원 영월읍 팔괴리 영월농공단지 내 옥수수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진화인력 30명을 투입해 오후 3시에 진화했다.
이 불로 뻥튀기기계 1개가 부분 소실됐으며, 초기 진화를 진행하던 직원 1명이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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