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에픽게임즈. 자체등급분류 사업자 지정···첫 PC게임 플랫폼

서울경제 오지현 기자
원문보기


에픽게임즈코리아가 PC게임 전문 유통 사업자로서는 처음으로 게임물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됐다.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는 전날 에픽게임즈코리아를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공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선정된 게임제작·배급업자는 자체적으로 등급분류를 할 수 있다. 게임위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지정 권한을 위임받아 자체등급분류 업무운영이 적정한 사업자를 지정하고 있다. 에픽게임즈를 포함한 구글, 애플, 삼성전자 등 총 9개의 사업자가 여기에 해당된다.

에픽게임즈는 게임위가 구축한 자체등급분류 시스템을 이용하는 첫 사례다.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자체등급분류사업자는 직접 등급분류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게임위의 등급분류시스템을 이용하고, 그 정보를 위원회와 연계하는 것으로 시스템 구축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 “향후 자체등급분류 사업자의 시스템 구축의 부담을 크게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게임위 설명이다.

이재홍 게임위 위원장은 “앞으로 선제적인 자체등급분류제도 개선을 통해 다양한 사업자가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서 불편 없이 등급분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지현기자 ohjh@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ISDS 분쟁
    쿠팡 ISDS 분쟁
  2. 2트럼프 평화위원회 출범
    트럼프 평화위원회 출범
  3. 3박철우 우리카드 승리
    박철우 우리카드 승리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