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 미모·몸매 어쩔거니"…함소원, 유튜브 논란 후에도 '자화자찬' ing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딸 혜정이가 아픈 와중에도 영상 촬영에 나서 빈축을 샀던 함소원이 논란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2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홈쇼핑 촬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 그는 "와, 새벽에 이 미모 어쩔거니. 몸매 어쩔거니"라고 말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에게 감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와 진화는 딸 혜정이가 무릎에 통증을 느껴 응급실을 찾는 과정에서 유튜브 영상 촬영을 해 논란이 됐다.

다행히 딸 혜정이는 큰 이상이 없었지만, 딸이 아픈 와중에도 유튜브 컨텐츠 촬영을 했다는 함소원-진화 부부를 향한 비판은 이어졌고, 결국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유미 검사장 강등
    정유미 검사장 강등
  2. 2캐셔로 이준호
    캐셔로 이준호
  3. 3손흥민 KFA 올해의 골
    손흥민 KFA 올해의 골
  4. 4통일교 특검 수용
    통일교 특검 수용
  5. 5신민아 김우빈 결혼식
    신민아 김우빈 결혼식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