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건강포털구축 온라인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2.29.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코로나 이후 시대에 우리를 먹여 살릴 산업은 바이오헬스 산업"이라면서 의료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건강포털 구축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주식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 중 2개가 바이오헬스이고, K방역으로 보건·의료산업의 국제 신뢰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건강 데이터, 의료 데이터의 중요성과 민감성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며 "몇 가지 과제가 있는데 보유·접근·활용·보호다. 보유는 이미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유량에 비해 접근이 용이하고 활용이 잘 되는지에 대해서는 많이 미진하고 과제가 많은 것 같다"며 "보호 문제는 찬반이 논의되고 있지만, 접근·활용·보호의 중요성을 모두 살리는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바이오헬스 산업은 의료 데이터의 활용과 접근을 빼고 갈 수 없다. 종사자 분들이 큰 과제 중 하나로 말하는 게 데이터"라며 "그런 과정에서 국민건강포털이 많은 기능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K뉴딜 위원회 총괄본부장인 이광재 의원은 "세계 최고의 의료진과 최고의 의료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민건강포털을 만드는 대장정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예방부터 의료 전 과정을 챙기는 포털을 만들고 나중에 활성화된다면 베트남, 인도네시아 ODA를 통해 그 나라 국민도 도와줄 수 있다"며 "데이터가 쌓이면 국격도 오르고 미래산업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대표, 이 의원을 비롯해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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