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4.4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임대료 포함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지급

뉴스1
원문보기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집중된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최대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차등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우선 피해 자영업자·소상공인 등과 관련해 영업피해지원금 100만원은 공통으로 지급하되 방역수칙에 따라 집합금지·제한업종에 차등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착한임대인의 세액공제비율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한다.

사진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2020.12.28/뉴스1
photole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하성 애틀랜타 재계약
    김하성 애틀랜타 재계약
  2. 2당일배송 우리집 김성령
    당일배송 우리집 김성령
  3. 3키움 알칸타라 재계약
    키움 알칸타라 재계약
  4. 4안지환 건강 문제
    안지환 건강 문제
  5. 5인터파크커머스 파산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