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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류현진, 워렌 스판상-사이영상 동시 석권 결코 꿈 아니다" 日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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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토론토 류현진.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토론토 류현진.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일본 언론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워렌 스판상 수상을 집중 분석했다. 부상만 없다면 워렌 스판상과 사이영상을 동시 석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일본 스포츠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28일 류현진의 아시아 선수 최초 워렌 스판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워렌 스판상은 메이저리그 역대 좌완 최다승을 기록한 워렌 스판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지난 1999년부터 해마다 최고의 좌완 투수에게 수여됐다.

올 시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한 토론토는 버팔로에 위치한 트리플A 구장인 살렌 필드를 안방으로 사용했다. 버팔로는 스판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 매체는 "메이저리그 공식 어워드는 아니지만 거물 투수의 이름을 딴 상을 받게 된 건 큰 영광"이라고 보도했다. 또 "스판의 고향에서 활약한 투수가 그의 이름을 딴 상을 수상한 건 의미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2년 연속 규정 이닝을 소화했지만 비교적 부상이 잦은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앞으로도 부상없이 정상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이어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투표 3위에 오른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라고 호평했다.

또 "류현진은 내년 3월에 34세가 된다. 건강을 유지한다면 워렌 스판상과 사이영상 동시 석권은 결코 꿈이 아니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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