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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회원 10만명 돌파

연합뉴스 우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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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지난 1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가입 회원 10만명을 넘어섰다.

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7일 기준 총 가입 회원이 올해 목표인 10만명을 넘겼다고 28일 밝혔다.

배달특급 홍보 이미지[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달특급 홍보 이미지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래액도 지난 24일 1억7천만원, 25일 1억9천만원에 달하는 등 출시일부터 27일까지 누적 거래액이 약 25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공정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을 통해 개발해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 1일 오산, 화성, 파주 등 3개 시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배달특급은 그간 독과점 체제의 배달앱 시장에서 수수료로 고통받던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된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낮은 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배달특급'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배달특급 공식 홈페이지(www.specialdelivery.co.kr)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배달특급 공식콜센터(☎ 1599-9836)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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