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열린민주 김진애 서울시장 출사표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원문보기
제1공약 '부동산문제 해결' 강조
의원 사퇴땐 김의겸이 '비례 배지'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도시정책 전문가'를 앞세워 '부동산 문제 해결'을 제1 과제로 내걸었다.

이날 김 의원은 "최초의 도시전문가 출신 서울시장이 돼 시민들이 웃음 지을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면서 "속이 알찬 서울의 진짜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동산 거품에 기름을 붓는 게 아니라 건강한 부동산 생태계를 살려야 한다"며 △서울 300여개 역세권에 직주 근접 미드타운 추진 △공익을 높이는 재개발·재건축 지원 등을 공약했다.

한편 김 의원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로 친문 대표주자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비례대표 승계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김 전 대변인은 올해 4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전북 군산에 도전장을 냈지만, 부동산 투기 논란 등이 불거지며 공천 배제됐다. 이후 김 전 대변인은 '친문 정당'을 자처한 열린민주당에 참여해 비례대표 4번을 받았다. 그러나 열린민주당 의석수가 비례대표 3번까지 돌아가며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신분인 김 의원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할 시 김 전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뮌헨 결장
    김민재 뮌헨 결장
  2. 2정호영 웃긴 요리사
    정호영 웃긴 요리사
  3. 3권상우 유재석 속 뒤집개
    권상우 유재석 속 뒤집개
  4. 4리사 골든글로브 시상
    리사 골든글로브 시상
  5. 5김경 공천헌금 의혹
    김경 공천헌금 의혹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