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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가장 적극적인 팀” FA 혹은 트레이드…류현진 새 동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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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A 조지 스프링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FA 조지 스프링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흘러나오는 이야기대로 이번 오프 시즌 동안 전력 보강을 하게 될까.

MLB.com은 “토론토는 이번 오프 시즌 동안 가장 공격적인 팀이다. 대형 FA 영입 또는 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면 놀랄 것이다”고 했다. 빈 손으로 오프 시즌을 흘려보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LB.com은 토론토가 재정적으로 유연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상급 선수를 선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된 선수 중 한 명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1)다. 스프링어는 토론토가 가장 원하는 선수로 언급되고 있다. 토론토의 부실한 외야진을 생각하면, 공수 능력이 뛰어난 스프링어는 토론토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스프링어가 토론토에서 뛴다면, 류현진도 든든한 조력자를 얻게되는 셈이다.

하지만 스프링어는 뉴욕 메츠 구단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자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나서고 있어 토론토가 스프링어를 영입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토론토 영입 후보에 있는 선수는 스프링어 뿐만이 아니다. 토론토는 전력 보강이 필요한 팀이다. 젊은 선수들이 많은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탬파베이 레이스, 뉴욕 양키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보스턴 레드삭스에 맞서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번 FA 시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를 영입해 류현진과 ‘원투 펀치’를 꾸릴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DJ 르메이휴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FA 영입이 안된다면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영입하는 것에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르메이휴는 양키스에서 계속 뛸 가능서이 언급됐다. 대신 최근 소식은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KBO 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로 활약하던 김하성에게도 토론토가 주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토론토는 내야, 외야, 마운드 모두 전력 보강이 필요한 팀이다. 관심은 여럿에게 보이고 있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이 관심의 끝이 누구로 향해 있을지 주목된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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